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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:] 2024년 12월


1부 잔류를 두고 승강 플레이오프(PO)를 벌이고 있는 전북 현대의 김두현 감독이 심한 위염 증세로 입원했다가 퇴원했다. 올 시즌 K리그1에서 10위로 밀려난 전북은 현재 K리그2 3위 서울이랜드와 승강PO를 진행 중이다. 지난 1일 1차전 원정에서 2-1로 신승했다. 8일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. Read more…


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“축구를 통해 받은 은혜를 생각해야 할 때”라며 박지성·이영표 등 젊은 후배들의 축구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. 허 전 감독은 내년 1월 8일로 예정된 제 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Read more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