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시설공단 김다영·김수연 “세대교체 성공 바탕으로 플레이오프 진출할 것” 부산시설공단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김다영(레프트백)과 김수연 골키퍼가 신한 SOL페이 24-25 핸드볼 H리그에서 반등과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. 지난 시즌 5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뒤로하고, 경험과 끈기를 바탕으로 팀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것이다. Read more…
[월:] 2025년 02월
유승민, 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… 이기흥 회장과 경쟁 2004 올림픽 금메달리스트, 협회장 맡아 탁구 부흥 주도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던 유승민(42)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절차를 마쳤다. 유승민 후보는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오전 경기 과천의 Read more…
조던과 NBA ‘GOAT’ 다투는 킹 르브론, “역대 최초기록” 또 하나 추가 10~40대 나이로 모두 NBA 경기 뛴 첫 사례 같은 배번(23번)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미국 프로농구(NBA) ‘GOAT’(스포츠 종목 역사상 최고 선수)를 놓고 다투는 르브론 제임스(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·사진)가 또 하나의 역대 Read more…
핸드볼 국가대표 송지영 “유럽 선수들 힘 역이용하기 위해 노력”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대표 송지영(서울시청)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유럽 선수들을 상대로 선전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. 2018년 첫 태극마크를 단 송지영은 자신의 첫 올림픽을 앞두고 “너무 기대된다”며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. 그녀는 “첫 Read more…